이제는 그대의 친정

게스트하우스 G601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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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이 바로 해운대 비치, panorama beach view
지하철 해운대역 도보 15분, 부산역에서 1003번 버스 직통
김해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바로 옆 파라다이스 호텔로 도착하는 곳

부산 해운대구 중동 1124-2
051-755-0601 | 010-6577-0601
체크인: 3-10PM | 체크아웃: 11AM

늘 한결같은 G601
마음이 더 따듯한 친정으로 그대를 기다립니다.

2012년 6월 1일.
그리고 지금. 조금씩 익숙해진 인연들.
그리고 또 설레이는 만남들.
해운대, 그 이름만 들어도 좋은 곳에서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 게스트하우스로
기분좋은 사치를 나누어 봅니다.

주인장이 직접 가고 싶은
게스트하우스로 디자인한 공간

백사장을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는
view가 있는 게스트하우스.
쾌적하고 고급스러워서
좀 사치스런 기분이 드는 게스트하우스.
인테리어 일을 하며 지내던 주인장이
결국 정말 가고 싶은 G601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G601 해운대는
이정도는 되는데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욕실.
매일 마다 새롭게 쓸 수 있는 깨끗한 타올.
몸만 와도 불편하지 않는 어메니티.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냉방시스템.
해운대 핫플레이스는 5분 이내 가득하고
같은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 편의점들.
건물 전체 24시간 경비 보안 시스템.
601만 검색해도 지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고,
각종 SNS와 blog에도 진정성 가득한
포스팅이 많은 G601

Never ending story

긴긴밤 해운대 바닷가에서 파도소리 BGM 삼아
두런두런 나누는 서로의 오붓한 얘깃거리.
때로는 둘이 때로는 한 가득
특별한 601 친구들의 사람사는 얘기에
G601의 lounge는
편안하고 훈훈한 기운이 넘쳐납니다.
늘 듣던 음악마저 더 달콤하게 들리는 건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G601만의 자랑입니다.